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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전력-누리텔레콤, AMI솔루션 `아이미르`
관리자 2011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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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누리텔레콤(대표 조송만)의 원격검침인프라(AMI) 솔루션 `아이마르(AiMiR)'는 유ㆍ무선 통신방식을 동시에 적용 가능한 전기ㆍ수도ㆍ가스 AMI 통합시스템이다.

지난 2004년 독자브랜드로 출시한 이 제품은 현재 가정ㆍ건물ㆍ공장 등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(EMS: Energy Management System)의 기본 플랫폼으로 사용되고 있다.

아이미르 제품군은 △스마트미터 △전기ㆍ수도ㆍ가스용 검침기(검침모뎀) △데이터수집 통신장치(집중기ㆍ리피터) △사용량 분석 및 통계데이터를 제공하는 검침용 소프트웨어(SW) △전자고지서비스 등 AMI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.

올해 전력원격검침 SW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것을 비롯, 메시무선(Mesh RF) 통신을 이용한 원격검침 시스템은 지경부로부터 신제품(NEP)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ㆍ유럽ㆍ일본 등으로부터 해외인증 획득 및 원격검침시스템의 원천기술과 방법에 관한 국내 및 미국 특허 포함 30종을 확보한 상태다.

누리텔레콤은 소비자부문 스마트그리드 구현의 필수인프라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AMI시스템과 AMI기술 기반의 EMS를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다. 특히 EMS는 홈 에너지관리시스템(HEMS),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(BEMS),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(FEMS)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.

회사측은 한국전력, 예테보리에너지(스웨덴), 레럼에너지(스웨덴), 가스네츄럴페논사(스페인), 츠와니(남아공), 이탈리아텔레콤(이탈리아), CFE(멕시코) 등 다양한 유ㆍ무선 AMI 시스템으로 13개국에 전기ㆍ수도ㆍ가스 유틸리티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. 특히 지난 2007년에는 스웨덴 4위 전력회사 예테보리에너지가 발주한 예테보리 시 26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기 AMI 본 사업을 2500만달러에 수주해 `지그비 시티(ZigBee City)'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.  

누리텔레콤은 전기ㆍ수도ㆍ가스 통합 AMI 솔루션은 국내외에서 데이터 신뢰도 99%를 상회하는 등 전 세계 13개국에서 기술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라면서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 진출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. 10여개 해외판매망과 일본법인과 미국법인의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, 기존 유럽 및 동남아 지역에서 중동ㆍ남미ㆍ아프리카 등 신흥 지역으로 자사의 AMI시스템의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.